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유관기관인 국제청소년연합(회장 박문택, IYF)이 자원봉사단을 모집하여 미혹하고 있다. 2020 세계문화제전이란 이름으로 2월 14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행사는 ▲지구촌 다양한 문화와 삶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 ▲강원지역 대학생, 고등학생 50여 명 모집 ▲의전, 안내 및 티켓팅, 스텝(주차관리, 단체 관람자 관리 등) 분야 모집 ▲자원봉사 1365발급(8시간), 공연 무료 관람 혜택 등의 내용으로 자원봉사단을 모집했다. 자원봉사단을 신청한 뒤 사전 모임에 다녀온 A씨는 “굿뉴스코 홍보 영상과 링컨하우스스쿨의 홍보 영상을 봤다”며 “영상 관람 후 마인드교육을 받았다. 사전 모임을 진행한 건물 외벽에 IYF라고 적혀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강릉아트센터 관계자는 “국제청소년연합이라는 단체에서 대관을 신청했다. 이번이 두 번째 대관 신청(이다)”라며 “대관 신청서에는 음악, 무용 등의 공연물이라고 적혀 있었다. 종교적인 색채가 드러나지 않은 행사라 여겼기 때문에 대관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종교적인 행위나 색채가 드러난다면 다음 대관 승인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