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박옥수(기쁜소식선교회, IYF) 측이 보급하고 있는 인성교육을 막아야 하는가? 첫째로, 인성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정직(integrity: honesy)이다. 정직은 자신의 내적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능력이다. 그런데 구원파 교주 박옥수는 정직하지 않다. 이런 그가 한것처럼 행세하며 인성교육을 하겠다고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 나라의 교육계에 침투하고 있다.
박옥수는 체계적으로 신학을 공부한 적도 없으며 누구에게 목사 안수를 받은 적도 없는 자칭 목사다. 그는 자신의 신분도 속이고 학력도 속이고 재산내역도 속이고 가짜 복음으로 신도들을 속이고 있다. 회개와 믿음 없이 죄 사함을 깨닫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교리로 마틴 루터와 웨슬리와 로이드존스가 전한 순수복음을 전하고 있다고 대중들을 속이고 있다.그의 부인은 고등학교 출신이지만 이화여대를 나왔다고 학력을 속이고 있고, 딸은 러시아의 음악대학을 나왔는데 수석으로 졸업했다고 속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을 깨닫기만 하면 죄인이 의인이 되기 때문에 다시는 회개를 하지 않아도 천국에 간다는 거짓말을 “기쁜 소식”이라며 많은 교인을 미혹하고 있다. <기쁜소식사>전 발행인의 증언에 의하면, 박씨의 대표작으로 되어 있는 『죄사함, 거듭남의비밀』과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도 박씨가 직접 쓴 책이 아니다. 월세로 살고 있다거나 월 50만 원으로 검소하게 살고 있다고 하지만, 벤츠 자동차를 타는 그가 기거하고 있는 곳은 서울 서초동 소재 70평형의 고급아파트로 그의 딸의 소유라고 한다. 박옥수와 그의 일가의 삶은 온통 거짓말이라는 모래성 위에 서 있다. 양심이 화인을 맞은 거짓 선지자의 전형을 보인다. 둘째로 인성에서 중요한 요소는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지는 자세이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미안하다’고 회개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인성의 기본이다. 그런데 박옥수는 그의 거짓된 복음, 가짜 기쁜 소식으로 수많은 가정을 무너뜨리고 가짜 구원의 확신으로 수많은 청소년의 영혼을 파괴하고도, 책임을 지는 태도를 보인 적이 없다. 오히려 그의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고소하기를 일삼는다. 그는 여러 차례 피소되어 각종 범죄에 대해 500만 원, 2000만 원 벌금형 등 유죄판결을 받았으면서도 그가 가르치는 교리에 따라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회개한 적이 없다.한국교회연합(한교연)은 2015년 1월 청와대 민정실에 보낸 탄원서에 “사람이 어떤 흉악한 죄를 지어도 죄가 아니며 구원받으면 의인이 되었기 때문에 죄가 하나도 없다고 가르쳐 죄에 대한 불감증을 갖게 하는 구원파 박옥수(기쁜소식선교회)는 한국교회의 주요 모든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공식 규정되었다. 박옥수는 각종 범죄(사기, 특수 절도, 살해 협박, 불법 건축물, 불법묘지조성, 식품위생법 위반, 미인가 대안학교 운영 등)와 사회문제를 양산하는 구원파의 수괴(首魁)로서 50년간의 활동으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기독교계와 국민들로부터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기록했다. 박옥수의 뻔뻔함은 시간이 갈수록 그 도를 더해가고 있다.사도 베드로가 지적한 대로 “당돌하고 자긍하는”(벧후2:10) 거짓 선지자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선한 양심이 조금이라도 살아 있다면 어떻게 국민을 속이고 인성교육을 하겠다는 것인가! 기쁜소식선교회개혁비상대책위원회(기소선개혁비대위) 김한성 위원장은 박씨의 집 앞 등에서 50여 차례 시위를 통해 박씨와 그 일가의 부도덕함, 비윤리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진실규명 및 박씨의 퇴진을 촉구해왔다.김 위원장은집회 당시 ▲사모 김〇순은 전국 사역자에게 징수한 26억 원의 사용처 공개하라 ▲1회 설교에 500만 원을 받는 청렴 목사 박옥수? 매년 칸타타 사례금 수천만 원을 토해내라 ▲박옥수 지역장 회의 때 “내가 과부를 따먹었다”고 말한성범죄 의혹, 진상을 공개하고 퇴진하라 ▲박옥수 아들 박〇국의 혼혈 여고생을 성폭행(뉴욕교회)한 의혹을 규명하고 처벌하라!!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왕국, 그라시아스 박〇숙 왕국, 미국 마하나임 박〇국 왕국, 전국지역장 박〇준 왕국, 부패한 친인척 100명의 옥수 왕국 즉각 퇴진하라는 등 37가지 문구의 플래카드를 걸고 시위 때마다 외쳤다.이에 대해 박옥수 측은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으나 “박옥수의 성범죄에 대한 의혹 및 채권자 교회의 신도 추〇인의 자살과 관련된 의혹이 종교 매체나 관련자의 진술 등에 의해 제기되어온 사실 등도 기록에 의하여 소명된다”며“적시된 사실들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히고 가처분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박씨는 그의 교리에 따라 어떤 죄상이 드러나도 결코 시인하거나 회개하는 적이 없다. 2017년 말 현재 박옥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국토농지법 건축법 위반, 횡령배임 외국환 거래법, 재산국외도피죄,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뇌물죄,재산은닉직권남용 직무유기, 공무집행방해죄,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피소된 상태에 있다. 박옥수는 언행이 따로 노는 사람이라는 것을 그의 삶의 열매가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나는 전에 여러 차례에 걸쳐 책과 강연, 기사로 박옥수의 문제점을 지적한 적이 있다. “박옥수는 여러 가지 범죄에 연루된 범죄인(범법자)이다. 박옥수는 이단 구원파(기쁜소식선교회)의 교주이다. 박옥수는 (도덕적으로) 부패했다. 박옥수는 기쁜소식선교회 회원들이 기부한 돈을 횡령한 죄가 있다. 박옥수는 또별 식품보조물이 암과 동성애(HIV) 치료에 효과가 있는 치료제(만병통치약)라고거짓된 홍보를 함으로 여러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고 비판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그러면 그는 변호사를 시켜서 “이상의 주장은 어떠한 근거도없는 완전히 거짓된 것이다. 위 기사의 발간은 우리 고객(박옥수)의 명예에 심대한 해를 끼쳤다. 삭제와 사과를 요구한다”고 내용증명을 보내온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적이 없으며 반대로 그의 범법행위를 지적한 사람에게 책임을 돌린다.하버드대학교의 대니얼 골만(Daniel Goleman)은 인성교육은 EQ교육이라면서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을 몇 가지로 정리했다.⑴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자기성찰, 즉 자기 알아차림이 뛰어나다. ⑵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자기관리를 잘한다.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잘 관리한다. ⑶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자기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감정과 갈등을 잘 파악(공감)하고, 사회적 관계에서 상황을 잘 파악한다. ⑷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관계관리 능력이 뛰어나다. 갈등을 현명하게 관리하고, 타인에게 좋은 영향과 영감을 주고, 타인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정서지능, 즉 EQ는 타인을 공감하고 배려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된다. 우리나라를 더 행복한 나라로 만들려면, EQ를 높이는 인성교육으로 자녀들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쪽으로 패러다임의 전환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정서지능이 떨어져 보이는 박옥수가 인성교육을 한다는 것은 공감을 얻기가 어렵다. (다음 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