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설안선 목사, 이대위)에서 『주의하라 분별하라』라는 제목의 이단·사이비 백서를 출간했다.본서는 기존의 『2020 이단백서』를 수정 및 보완한 것으로 “이단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과 교회에 미치는 영향, 총회 결의사항, 회심자들의 간증을 통해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고 소개한다.『주의하라 분별하라』는 3부로 나뉘어 있다. 1부는 ‘기독교와 이단’이라는 제하에 ‘특별계시와 이단’, ‘구원론과 이단’, ‘목회에 있어서 이단 대처 교육의 중요성’, ‘교회에 침투한 이단(교리 위반자) 대처 방안·교회법과 실정법 중심으로’, ‘선교적 관점으로 본 이단 상담’ 등의 주제로 각 전문가들의 논문을 실었다.2부는 ‘이단·사이비 연구 자료’ 부분이다. 예장합동 교단에서 결의한 61곳 단체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게재했다. 이단, 사이비, 참여금지, 주의 등으로 결의된 단체가 왜, 어떤 근거로 결의되었는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등 잘 알려진 이단들은 물론 가계저주론, 관상기도, 단 사상, 트레스디아스(TD) 등 정보가 부족한 단체들에 대해서도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3부에서는 이단에서 탈퇴한 신도들의 간증 사례를 모아 놓았다.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JMS,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구원파, 대순진리회, 다락방, 만민중앙교회 등 다양한 단체 탈퇴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풀어냈다.한편, 예장합동 이대위는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실에서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