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성희찬 목사, 이대위)가 평신도 대상 세미나를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대위는 3월 17일 구미금오교회(김성호 목사)에서 ‘요한계시록과 올바른 종말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 2월 18일 김해동부교회(권준오 목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평신도 대상 세미나였다.
강사로 나선 변종길 목사(전 고신대학원 교수)는 “종말 때,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무슨 특별한 대환란이 있는 것처럼 요란을 떠는 것은 올바른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종말이 다가왔다고 쉽게 요동하거나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강의했다. 이어 그는 “종말이 가까이 오는 것을 볼수록 미혹 받지 않도록 조심하고 더욱 깨어 근신하며, 각자 맡은 일에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목사는 세미나에서 성도들이 평소 궁금해할 수 있는 ▲14만 4000의 의미 ▲666, 888, 13의 의미 ▲아마겟돈 전쟁 ▲천국의 상급 ▲이단들의 요한계시록 해석▲올바른 종말론 신앙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이대위는 2월 경남권을 시작으로 6월 수도권까지 권역별로 평신도 대상 이단 세미나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4월 14일 부산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 5월 19일 남서울교회(최성은 목사), 6월 16일 광주은성교회(안점수 목사)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편 이대위는 2024년 6월 2일을 개혁교회 건설을 위한 이단경계주일로 지킬 예정이다. 세미나 안내: ☎02)592-0433(예장고신 교단 대표전화)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