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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똥팡샨띠엔(東方閃電-동방번개)을 말한다(2)

[기타] 이단을 몸소 체험한 김지태 권사와 함께

[기타] P&G와 사탄교, 루머? 루머!

[기타] 이대 다락방 vs. 이단 다락방

[기타] 현대종교 명함마저 도용하는 이단

[기타]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이단연구가

[기타] "내 구두 빨리 수선해 주세요!!"

[기타] "얼굴은 어둡고, 눈은 충혈되고... 이들이 진짜 수행자인가요?"

[기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대회 새로운 문명의 시작?

[기타] 구원파 소송사건 종결보고

[기타] 기독청년아카데미, 하나님 나라를 향한 그들의 열정!

[기타] 레마성서연구원의 복음 노선에 관한 오해에 대하여

[기타] 이단이 집으로 찾아오면 어떻게 할까요?

[기타] 통일교문제 한일교회 공동대응

[기타] 거루버와 케스틴의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의 가사설 반박

[기타] (21)시온산제국

[기타] 바위처럼 살아가보자

[기타] 확신범

[기타] 이단정보트워크(2007년 4월)

[기타] 진리의 동지 교회: 미치노토모교회

[기타] 똥팡샨띠엔(東方閃電-동방번개)의 내막을 파헤치다

[기타] 이단이 대학 서클을 통해 교인을 확보하고 있다.

[기타] 임근무 장로와 함께

[기타] 신학교에 침투하는 이단들

[기타] 이단을 배출하는 신학교들

[기타] 이단이 사회봉사활동을 열심히 한다면 좋은 일 아닌가요?

[기타] 도올 김용옥의 『요한복음강해』의 구약폐기론과 원죄부정론 반박

[기타] 신천지 인터넷 동영상 확산

[기타] 문선명 미수기념행사 삼엄한 통제 속 개최

[기타] 한기협, 끝나지 않는 그들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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