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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가나안’의 김경천 목사를 만나다
현대종교
2014.12.26 15:02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교리는 물론 성적 문제, 신도들의 폭력 문제 등으로 말이 많은 곳. 설립자는 성폭행 등의 문제로 재판을 받아 감옥에서 실형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큰 흔들림 없이 유지되는 단체. 바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JMS, 가나안카페, 김경천, 탈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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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332_2015년1월-예방대처1-김경천목사.pdf (649.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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