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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사망 관련 표현 "명예훼손 아니다"
현대종교
2014.10.24 14:53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안상홍씨가 국수를 먹다가 쓰러져 중풍으로 사망했다는 표현에 대한 법적 공방에 마침표를 찍었다. 하나님의교회 측에서는 허위 사실을 적시했다며 명예훼손으로 진용식 목사(안산상록교회 담임)를 고소했으나 대법원에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김주철, 안상홍, 국수, 냉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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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280_2014년11월-포커스3-안상홍사망관련표현.pdf (600.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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