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복음화국은 지난 6월 7일 ‘수원주보’를 통해 ‘신천지교회 주의 공지’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배포했다. 복음화국은 “(천주)교회는 신천지의 포교활동이 본당과 가정공동체에 끼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교구별 공지와 언론을 통해 각별한 주의를 환기시켜 왔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피해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며 “공지 내용을 잘 숙지해 자신과 가족, 형제들이 신천지의 그릇된 신앙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가 천주교 사제로 속이며 신도를 미혹하기도 한다. 또한 사제생활을 하다 신천지에 빠져 천주교를 탈퇴한 신부가 천주교 신자를 대상으로 추수꾼 활동을 벌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