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내부에 개혁비상대책위원회(대표 김한성, 개혁비대위)가 조직됐다. 개혁비대위는 주식사기, 또별사건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박옥수 목사의 즉각퇴진을 촉구했다. 위원장 김한성씨는 교회 주변에 집회를 신고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10일 기쁜소식선교회 대예배 시간에 황○○ 장로를 비롯해 10여 명에게 예배당 밖으로 끌려 나가 폭행을 당했다. 개혁비대위는 동월 17일 기쁜소식선교회 정문에서 김씨에게 집단폭행을 행사한 것과 박옥수씨의 문제를 제기하며 시위를 벌였다. 기쁜소식강남교회 측은 차량을 동원해 현수막을 가리는 등 집회를 방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