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는 집이 당신이 누구인지를 말해줍니다.” 이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씁쓸함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내게 했던 모 아파트 브랜드 광고 문구다. 우리 시대의 ‘집’은 이미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적 의미가 아니라, 신분 상징의 척도이거나 투자의 대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서민들은 무리를 해서라도, 더 큰 평수의 고급 아파트를 구입하고, 시중 은행들은 앞다투어 무분별하게 대출을 권했다. 그 결과 ‘집’이 ‘짐’이 되어 버린 248만의 하우스푸어가구가 양산되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장길자, 김주철, 교회 건축, 경매 관련기사 [ 이슈 ] 이단에 팔려가는 교회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포커스 ] 하나님의교회의 두 얼굴[ 포커스 ] 하나님의교회 성전, 종말을 대비한 방공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