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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진리와 사랑으로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2022.11.28 15:34 입력
<p> 코로나19의 고난이 교회에게 각성시킨 사실 중 하나는, 교회가 외딴섬에 홀로 존재하지 않고 뉴스와 미디어로 가득한 세속 사회 한복판에 존재한다는 현실이었다. 교회는 ‘하나님 앞에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 속에서’ 살아간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채영삼, 교회, 그리스도인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3%A4%BF%B5%BB%EF&x=0&y=0§ion=22&category=42290&no=18915" target="_blank">[ 전체 ] ‘이방인 중에서’ ‘선한 행실’로 소통하는 그리스도인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C%BA%B5%B5%B0%A1+%BC%BA%C0%FC&x=0&y=0§ion=22&category=42290&no=18841" target="_blank">[ 전체 ] ‘성도가 성전’이고 ‘코이노니아가 교회’인 시대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3%A4%BF%B5%BB%EF&x=0&y=0§ion=22&category=42290&no=18779" target="_blank">[ 전체 ] 우리가 잃어버린 ‘새 하늘과 새 땅’의 복음 </a></p>
[첨부파일]
세상에서 진리와 사랑으로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인_2022년 12월.pdf (221.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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