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가명)아, 정신 차려.” “하은아, 같이 가자. 영이 죽는단 말이야. 제발.” 어두컴컴한 지하 주차장에서 경찰이 아무리 조용히 하라고 해도 신천지인들 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한 경찰이 하은이 본인의 의사를 물어보는 사이 신천지인들이 하은이에게 오는 것을 다른 경찰들이 저지하자 하은이의 결정에 영향을 주기 위해 신천지인들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