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표 이만희가 자살을 해서라도 고통을 면하고 싶다며 보석을 요청했다. 결국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1월 12일 전자장치 부착과 주거지 제한, 보석 보증금 1억 원 납입을 조건으로 인용했다. 고령인 이씨가 구속 상태에서 건강이 악화한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