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은 딱 반 바퀴로 성공한다나. 프랑스 대혁명 1세기 전 영국의 명예혁명이 그랬다. 왕의 지위는 인정하되 권리장전으로 자유 시민의 권리를 보장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 왕실과 의회의 공존은 불문율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 분리 철폐 혁명도 넬슨 만델라의 용서와 화해로 성공했다. 작금의 정치에서도 여와 야, 서로가 마주 앉아 밥상만 같이했어도 이 지경에 이를 리 없었고, 비상계엄과 줄 탄핵으로 헌법이 시궁창에 빠질 일도 없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박보검 분)의 밥상에서의 반 바퀴 혁명은 아버지와 할머니 밥상의 권위를 인정하면서도 아내와 딸의 밥상을 존중한 것이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넷플릭스, 이단, 승부 관련기사 [ 칼럼 ] 아모스 [ 칼럼 ] 청년 [ 칼럼 ] 믿음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