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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극(間隙)
현대종교
2014.02.28 11:21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던 정호승에게 '사람만이 희망이다'라고 박노해가 답한다. 희망과 절망은 늘 다른 듯 맞닿아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닛시칼럼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897" target=_blank>[ 여호와닛시 ] 한국교회, 안녕들 하십니까?</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855" target=_blank>[ 여호와닛시 ] 그들만의 평강</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819" target=_blank>[ 여호와닛시 ] 총회를, 한국교회를 지켜주세요</A></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12973_2014년3월-여호와닛시-닛시칼럼.pdf (566.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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