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개인적인 일로 너무 힘든 상황에 있었습니다. 아들도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면 불안해하는 증상이 있어 동네에 있는 상담소를 눈여겨 보았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저희 같은 경우 병원으로 가야되나요? 아니면 상담 치료만으로도 치료가 될까요?"라고 질문했고, 상담사님은 "약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안 드셔도 된다"며, "우선 상담 치료를 먼저 해보자"고 권하여 상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