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 ‘다난’ 중엔 역시나 정치를 빠뜨릴 수 없을 텐데 먼저는 역대 최악의 국정감사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의 자질과 기본 대신에 인간됨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던 감사를 지켜보며, 이제 더는 정치권에 희망을 품기 어렵다는 생각이 믿음으로 확고히 섰다. 게다가 이단 등의 종교 문제를 더하면 정교유착으로 점입가경에 이르게 되는데 작년 12.3 계엄 사태 이후, 1년 넘게 끝이 보이지 않던 정치와 종교의 파장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검찰 수사로 드러난 이단 세력의 정치권력 결탁 사건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덕적 위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줬다. 또다시 정치 지도자들과 종교 구성원들의 깊은 반성이 요구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 통일교, 정교유착 관련기사 [ 통일교 ] 통일교 한학자 구속 일본 정치·사회에 파장 [ 신천지 ] 신천지, 모략포교의 재구성 [ 신천지 ] “한 명이라도 더 신천지에서 나올 수 있기를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