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2인자로 알려진 정조은이 18일 구속됐다. 17일 진행한 정조은 등 6명의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준유사강간 혐의를 받은 정조은과 범행을 방조한 여성 1명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주거가 일정 ▲범행을 인정 ▲JMS 탈퇴 후 도주나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불구속 결정을 내렸다. 이들은 준유사강간, 강제추행 및 준강제추행 방조, 준강간 및 준유사강간 방조 혐의를 받고 있다.정조은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유튜브를 통해 정명석의 육사랑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고 눈물로 호소한 바 있다. 정씨는 “저는 할 수 없이 사람들을 세웠고 3년 동안 이들을 끊임없이 막고 이들과 끊임없이 싸웠다”며 “여자들이라면 선생님 옆에 3m 반경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지검은 지난 4월 14일 정명석(기독교복음선교회, JMS)을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지난 3월 말 JMS 여신도 A씨는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고소로 정명석을 고소한 여성은 6명으로 늘었다. 현재 고소를 준비 중인 피해 여성들이 더 있어 고소인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